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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사이로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에 취해 이내 자리 잡은
용인의 강원도로 불리는 묵리 계곡에 한옥으로 보금자리를 꾸며 살다가
한옥 펜션을 짓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울에서 가깝고, 에버랜드와 한국 민속촌까지의 접근성이 좋아
서울분들은 물론 멀리 지방(경상도,전라도)에서도 많이 쉬었다들 가십니다.

고즈넉한 한옥 툇마루에 걸터 앉아 지은 시로 저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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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사이로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에 취해 이내 자리잡은
용인의 강원도로 불리는 묵리 계곡에
한옥으로 보금자리를 꾸며 살다가
한옥 펜션을 짓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울에서 가깝고,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까지의 접근성이 좋아
서울분들은 물론 멀리
지방(경상도,전라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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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너울 정기받아 우리마당 터를잡고
뒷산자락 휘감아서 우리기와 지어냈네
옆개울은 굽이굽이 산속정취 담아다가
고즈넉한 한덕고을 수진당에 흩뿌리네
지나가던 손님네가 정에겨워 쉬어가니
날아가던 저철새도 이내앉아 쉬어가네
이천십사년 시월이이일
 –수진당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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